[KT Aivle School DX 5기] 판다스부터 1차 미니프로젝트까지

 

1차 미니프로젝트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고, 날마다 다른 데이터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간: 2.21. ~ 3. 8.

 

1~2주 차 교육: python, pandas

python 기초부터 pandas 활용법을 배웠습니다.

파일을 아예 새로 만들어주셔서 강사님과 함께 학습하고, 바로 실습할 수 있었어요.

아는 내용이 꽤 있었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 상황도 다 같이 엑셀에 표시하며 경쟁 아닌 경쟁도 하구요!

 

 

 

미니 프로젝트: 예측 모델을 위한 전처리

1차 미니프로젝트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어요.

두 프로젝트 모두 실제로 머신러닝 모델을 돌리기보다 피처를 만드는데 주력했습니다.

의미 있는 피처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를 전처리해서 합치고, 조회하고, 집계하는 시간이었어요!

 

웅장한 kt본사

 

프로젝트 2에서는 KT 분당 본사에 가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1층 구내식당에서 팀원들과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친해지는 시간~

저는 마침 용과 에이드를 할인해서 바로 마셔봤답니다:)

사내 카페

 

식당

 

 

이장래 강사님한테 배우는 동안 각자 응원의 한마디도 적었어요!

저는 Stanley Kubrik 감독의 말을 적어보았습니다.

"인생이 무의미하기 때문에 우리는 의미를 만들어간다"라는 문구인데요.

모든 에이블러들이 함께하는 동안 자신의 의미를 찾아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