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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vle Day D - 3

어느 날 문자가 한 통 왔습니다.

분명 저는 뭔가 구매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

문자를 확인해 보니 에이블 스쿨에서 보낸 선장품이었습니다!

뭔가 보내주신다고 하긴 했는데 텀블러였네요:)

 

열어보면

두둥!

택배에 들어 있던 것은 스탠리 텀블러!

미국에서는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든다는 스탠리 텀블러가 왔습니다:)

마침 뚜껑이 꼭 닫히는 텀블러가 없었는데 어떻게 아셨을까요!

참고로 한 달 동안 코딩마스터즈를 70문제 이상 해결한 분들은 고오급 선물을 받았다는 후문이(소곤소곤)

 

 

이번 Aivle Day는 Step1을 마친 기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규 강의 외에 특강도 듣고, 반별로 모여서 여러 게임도 진행하며 친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배 곯지 말라고 치킨 기프티콘을..!

에이블 스쿨 덕분에 반별 게임하면서 입도 즐거웠습니다:)

 

2. Aivle Day D - Day: 생성형 AI 특강

한 시 ~ 두 시 즈음까지 AI를 활용한 이미지, 노래, 동영상 생성 특강을 들었습니다.

여러 조건을 넣어 이미지뿐 아니라, 가사나 멜로디를 생성해 환절기라는 곡을 만들어봤어요.

저는 Aivle Day가 Step1을 함께 견뎌낸 기념인 만큼 

1. 망망 대해를 항해하지만

2. 동료와 함께 이겨내며

3.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

같은 조건을 작성했습니다.

 

그 결과 suno.ai는 아래와 같이 파라미터를 만들었고,

Reflective
Introspective
Comforting, Sea/Ocean
Soothing, Comfort and solace, Mellow, slow tempo, 

 

그 결과 아래와 같은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었습니다:)
[Verse]
Drifting on the ocean's tide
Finding solace in the waves
Reflections of a restless mind
Seeking comfort in the deep sea's embrace

[Verse 2]
In the gentle rhythm of the waves
I find the peace that my soul yearns for
A soothing balm for my troubled heart
As I navigate the ocean's open door

[Chorus]
Waves of serenity wash over me
In the depths of the sea
I find my tranquility
With each gentle crash and ebb of the tide
I'm reminded that life's storms will subside

 

생성형 AI로 만든 노래: In between Seasons(환절기)

 

 

 

 

 

 

 

 

 

 

 

 

 

 

 

 

 

 

 

 

 

 

 

 

 

 

 

 

 

 

 

 

3. Aivle Day D - Day: "난 가끔 물개가 되.."

여러 활동을 했지만 그 중에도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제 일기에도 썼던.. 반별 파티 입니다!

 

제시어에 가장 가깝게 변신한 사람을 선정하는 게임이었는데요..

동물 제시어에 물개🦭가 되어 보았읍니다ㅎㅎ

감사하게도 1등이 되어서 커피 기프티콘도 받았고요:)

 

Step2에서는 코딩 외의 보다 DX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고 합니다.

완전 기대가 됩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인프라, 클라우드, 컨설팅 방법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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